푸르름

2005.03.28 16:56

지우님 예전에 나이 어릴적엔 멜빵바지를 많이 입으셨나봅니다.
쿨렁 쿨렁 한게 편하셨나봐요.
상큼...발랄.......파릇...파릇...새싹...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