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4.23 21:43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오늘따라 더욱 더 유진이가 그리워집니다
지난 추억이 아파서일까요 ..유진이만 보면은 얕은 파도가 싸하고 일렁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내 눈이 내 마음이 유진이에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유진이는 참으로 잊기 어려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