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2.31 22:56

애플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날들,겨울연가..정말.우리들에게는 소중한 작품들이지요.
애플님...내년에도 지우님이 많이 그리울땐 스타지우 안에서 행복하세요~
그럼,한해를 보내는 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날만 가득하시고..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