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5.09 22:13

당신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을 이렇듯 행복하게 만드는
당신을 어찌...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한국배우로서 당당하게 아름다움을 보여준
지우씨~~ 사랑한데이~~!!
앞으로도..쭈~~욱 사랑할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