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

2006.06.15 16:43

이경희 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기억하고 계십니까?^^
「연리지」를 한국에서 말도 잘 모르는데,
두근거리는 기분으로 본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지우히메의 훌륭한 연기에
눈물로 큰 스크린도 잘 안보였습니다만.・・・・・
언제나 멋진 영상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