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10.10.17 12:51

지우님, 안녕하세요
지쳤을 때는 많이 쉬어 주세요.
나에게는, 지우님의 과거의 작품을 보는 시간도 정말로 좋아합니다∼☆
새로운 작품도 몹시 기다려집니다만, 몇 년이나 기다릴테니까.
녹초가 되었을 때는, 한가롭게 하고 영화라도 보러 가 주세요∼^^
우는 시간도 필요합니다.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 주세요. .
고민이 가벼워지면, 또 텔레비전에 나오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그때까지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