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10.10.17 22:18

사랑하는 지우님에게 ^^
어젯밤은, 부산이벤트의 퀴즈에 참가해서 매우 지쳐버렸으므로,
오늘은 늦어졌습니다.

나는, 자기 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지우님이라고 생각하고, 지우님 자신의 생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지우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분들의 말에도 감동을 받고,
이해가 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단 하나 전하고 싶은 것은, 『 언제든지 지우님의 행복을 바라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라도 응원하네요 』라고 하는 마음입니다.

지우님! 여배우로서도, 한사람의 여성으로서도, 아주 좋아하다 ~~~
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