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10:29
실땅님은 바보가 아니에요
실땅님은 음 추.억.
상반되는 모습이 주는 묘한 매려억.
실땅님이 이리 상처일줄은 몰랐네요....
실땅님 실땅님
돌이킬수 없는 추억의 저편...아득함...
더이상 그리운 슬픔이 아니에요... 실땅님.
실땅님은 바보가 아니에요
실땅님은 음 추.억.
상반되는 모습이 주는 묘한 매려억.
실땅님이 이리 상처일줄은 몰랐네요....
실땅님 실땅님
돌이킬수 없는 추억의 저편...아득함...
더이상 그리운 슬픔이 아니에요... 실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