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초코

2012.06.13 11:17

입이 쩌~~~억!!!!!!! ^0^ 언니표 맛난 음식에 아밀라아제 방출..츄릅~

정성으로만 채우기엔 쉽지 않은, 손이 많이 가는 메뉴들..하앍하앍..

손이가요 손이가 메뉴준비에 손이가(cf 배경음악이 생각났다눈 ㅋ)

명절때만 하기에도 힘든 먹기 좋으나 만들기 힘든.............전 !!!

게다가 보쌈에 곁들이는 김치는 미리 집에서 만들어서 준비해 가신거에요???

현장에서 시간과 작업을 최대한 간소화 하기 위해 왠만하면 준비해 가시는데

이번엔 평소보다 많은  준비의 분량이...후덜덜~~

언니너무 대박인거 아니에염??ㅎㅎㅎ ^^;;

 

마음만 먹는다고 실천으로 바로 옮겨지기 힘든것 중 하나가 봉사인거 같아요.

그런데 그걸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코스언니~

언니 진짜로 멋져요 멋져^^ 짱짱~

요리조리 핑계같은 이유가 있는 1人 은 그저...감동입니당.

코스언니와 봉사에 참여하셨던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8일 봉사 9일 팬미팅 16일 상록보육원 봉사까지 6월은 언니에겐

원더우먼 코스로 변신의 달인듯..........

근데 지금도 혹시 봉사활동 준비중이신가요??학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