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7 11:18

지우님에게 맞는 작품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는팬입니다.

삼박자가(시나리오,연출,상대배우) 맞는 작품이 요즘 한국에는 없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시청률을 내기위해 안방에서 벗고보는 드라마는 안하는게 나아요.

기다림이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기다립니다.^^

 

음식프로그램도 지우님에게 득이 될거라 봅니다.

다양한 체험이 배우에겐 도움이 되겠지요.

지우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