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3.01.31 23:17

아웅~~저두 뮤비보고나니 지우님 연기가 너무나 그리워지네요~~ㅜㅜ

봄내음과 함께 지우님 차기작 소식도 전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월의 날들은 더 많이 행복하시길요.두 분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