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2013.03.29 01:08

코스님도 보고파요...ㅋㅋㅋ

응답해주세요. 코스님 ㅋㅋㅋ

작품 얘기 안해도 좋으니 수면 위로 올라와주세요^^히히

전 코스님 팬이기도 해요.~

 

저도 위에 팬님과 마찬가지로,,, 지우언니의 멜로 연기를 원해요.

언니의 멜로 연기는,,,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어요.

전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진짜 좋아했거든요.^^

감정이입 제대로 해서 봤었는데,,,ㅋㅋㅋ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

 

여배우는 남자배우보다 불리한 것 같아요.ㅠ

남자배우는 어린 여자배우랑 연기 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여배우는 어린남자배우랑 연기 하면,,, 이런저런 말이 많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20대 여배우들도 기근이라고 그러잖아요.

몇몇 배우들만이 작품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너무 심각하게 갔나요?ㅋㅋㅋ

여배우들은 남자배우들보다 고충이 더 클 것 같다는 제 생각이에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