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희

2013.05.06 20:44

이 기사보구 들어왔어요~

지우님은 항상 세븐 럭카*노또는 롯데면세점에서 커다란 사진으로 자주 보고든요.

그래서 항상 가까이 있는 기분인데,오늘은 기사따라 들어와 봤습니다.

지우님,또 그 팬분들님, 모두 여전히 하시는 일들 열심히하시고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