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2013.07.13 19:20

이보영씨 한 작품이 끝나면, 6개월내 또 다른 작품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활동들 새로운 모습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여자 연기자들의 모습들은 팬들에게 나이의 변화를 자연스럽게..아름답게 다가오게 하는 것 같아요. 부러운 마음이 큽니다.요즘은 지우씨 작품 활동 시간들을 참 많이 답답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여자 스타들은 30대 안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많은 작품을 남겨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에 왜!! 매번 한 작품 끝난뒤 차기작까지 이렇게 긴~~시간을 갖는지요!!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까워요!! 아까워!!응원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팬으로써 지치고 점점안타까움이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