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3 20:14

인생은 개개인으로 가치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우모양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걸으면 좋겠습니다.
결혼만이 행복하지 않지만, 작품 활동도 하지 않고, 남편이나 아이도 가지지 않고, 5년 후 10년 후의 지우모양이 어떻게 될까?
팬이 아닌 사람들도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사무소 경영이나 부동산업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알리면, 모두가 안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활동이 없어져 우리의 눈앞으로부터 사라졌다고 해도,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유복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알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의 사람이 말씀하시게, 작품에 계속해서 나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는 나이를 모양을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만, 작품의 매번에, 3년∼4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으면, 전작과 비교해서 늙었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하네요.
남우는 작품의 간격이 비었다고 한들 문제가 없지만, 여배우의 경우는 30세 지나고나서 작품이 드문드문하다고, 새로운 작품의 매번에 늙은 인상을 가져버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