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도록 사랑

2013.07.19 02:08

장마와 더위로 집에 있는 것도 어려운데 불 앞에서 5시간동안 ..... 이렇게도 먹음직 하고 깔끔하게.............언니들 모두 마법의 손을 가졌읍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았읍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