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2

2013.07.19 02:17

몇몇 팬들은 급해 보이네요.물론 급하긴 하지만  귀퉁이로 내몬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어요.시청률은 안나와도 상대배우와 애틋함 어울림 내용이 산으로 가지 않고 잼있음 그 드라마에 빠지게 되요.하지만 지못을 보고 너무 실망해서 중도 포기 하고 말았어요.왜? 이? 드라마를 선택 했을까.....어울림도 없고 주인공들이 각자놀고 (코믹으로 정했으면 코믹쪽으로 가야 하는데 한쪽은 코믹 한쪽은 멋진 남자를 연기하려는데 둘의 매치가 전혀 없었어요.) 스킨쉽으로 대중의 시선을 잡을려고 하는것에 너무 실망했습니다.!!!!!드라마의 내용이 마음을 끌면 주인공들의 스킨쉽은 대중들이 원하게 되어 있어요.하지만 그런것도 없이 키스씬 벗는씬들이 난무해서 꼭 성적자극 드라마같아서 좀 그랬어요.에어시티나 스타의 연인도 시청률은 별로여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그래서 시간을 두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연습할게 있음 하고 전체스토리를 파악해 고집을 부릴 장면에선 양보하지 말고 철저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중하길 바라고 있습니다....어차피 시간이 가면 엄마역이나 멋진 카메오 출현도 좋고 여러역도 하겠지요.하지만 지우님 보다 나이 많은 여배우들도 프로필 나이 서너살 낮추어 주인공 물망이나 역활을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조급할 필요는 없어요.작품 시작되는 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