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13.07.28 02:13

저는 지우언니가 이제 연차 좀 되셨으니 ㅋㅋㅋㅋㅋㅋ

어떤 역할, 상황이든 의연히 대처하실 거라고 믿어요... 

라고 말하기 전...


제가 너무 심하게 설레고 떨리는 요 맘 어쩌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좌우지간 빼도박도 못한 뼛속까지 언니 팬인가봐요!

새로운 역할, 누구보다 잘 하실 것이라 믿고 

완벽하게 열렬히 응원할께요! 


무엇보다 전 체력이 걱정되는데... 그것도 잘 하시겠죠?

지우언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