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3.07.29 17:21

지금까지 한 적이 없는 것에 도전하려고 하면 엄청 힘들고 고생하실겁니다.

그래도  새 캐릭터에 도전하려고 하는 지우님....멋있어요!!^^
빨리 빨리 지우님 새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그렇던 것처럼...
작품에 들어가면 지우님이 그 작품을 끌고 나가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드실 것이지만

우리 모두 지우님의 힘이 될 수 있게 마음껏 응원할께요!!

 

부디 몸 관리 잘하시구...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