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un

2013.07.29 23:20

코스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거네요?

지금부터 설레고 두근거립니다.

이번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시는지

발표가 기대됩니다!!

히메의 새로운 모습, 새로운 도전, 저도 열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