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3.07.30 10:33

이번 작품 급히 들어가는 작품은 아닙니다.

차기작 관련 많은 연구도 하시고 열심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새로운 영역의 도전이란....부분이

지우님에게는 큰 부담이 되실꺼예요.

울 지우님 잘~~~하실수 있습니다!!! 잘 하실겁니다.!!

8월1일 작은사랑실천 멤버들!!!! 불공드리러 갑니당!!!!!

울 아짐들 108배 절 할수있을려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