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2013.08.01 13:12

걱정인게 너무 직장의신이랑 여왕의교실이랑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직업만 바뀔뿐 너무 비슷해서.. 걱정이 앞서네요 잘되야할텐데...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