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3.09.24 01:27

아~~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울 지우님이 연기하고 계셔요ㅋㅋ

게다가 넘 완벽하게 변신한 연기요!!!!

눈으로만 연기하는 것은 어려울텐데......

누구가 뭘 하든 '수상한 가정부'는 완전 언니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복녀님~저두 하나 명령이ㅎㅎㅎ

앞으로도 잼있고, 웃을 수 있고, 울 수 있는...가족으로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어주세요!

 

코스님~~떨려서 어떡하죠.....

못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