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13.09.24 17:29

청률때문에 무서워 들어오지도 못하구

이제야 들어옵니다.

2화는 또 봐야하니까요

 

무표정한 복녀님을 볼때마다

전 웃음을 참을수가 없드라구요

저 좀 웃게해주세요........하시는것 같아서요

2화를 또 재미있게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