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지우

2013.10.02 14:22

마지막의 미소가 왜이렇게 오랜만처럼 느껴지나요

아무래도 복녀님만 보다가 봐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역쉬 아름다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