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3.10.06 02:25

조금씩 조금씩 추워져 왔습니다 ^^;

열연을 하고 있는 지우님 처음,

여러분에게 심신 다같이 따뜻해지는 것 같은,

 맛있는 것을 많이 준비해 주시십시오 ~^^

당지자랑의, 맛있는 라면을 보내서 드리고 싶은 심경입니다!! ^^;

cose님,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