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7 00:20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우님 못본다는게 너무 허전하네요
월화 수가를 기다리는게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아쉬워요.
지우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우님 못본다는게 너무 허전하네요
월화 수가를 기다리는게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아쉬워요.
지우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