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13.11.27 01:34

20회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흑 소리까지 내면서 말이죠

수상한 가정부 기다리는 시간이 큰 즐거움이었는데...슬퍼요

 

복녀님...  명령합니다

곧 좋은 작품들고 컴백하십쇼

 

벼리님도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