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3.11.27 16:18

지우언니팬님 반갑습니다.

드라마 끝난지 하루만에~~~~차기작!! ^^

'지고못살아 이후 아쉬움이 너~무 컸기때문에 차기작에 대한 갈증이 컸다고 생각해요~

이번 '수가' 에서도 아깝고 아쉬움을 너무 크게 남겨놓았기 때문에

방송 끝나기전 부터 풀어지지 않은 갈증들이..여운들이

뒤범벅이 된 듯한 느낌의 공통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 끝나기전 부터 풀어지지 않은 갈증들과 여운들이 뒤범벅이 된 듯한기분이랍니다.

이번작을 계기로 다음작품이 더더더 기대하게 됩니다.

지우님 텀~~이 짧을꺼라 믿어봅니당!!^^

팬님~~전국적으로 눈이 뒤덮인다는소식입니다..

추위에도 조심하시고 늘...웃는 날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