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3.11.27 17:03

지우님 이번작 시작에서 마지막 촬영날까지 촬영 강행군으로

잠을 제대로 주무시질 못했답니다.

그 어느 작품때보다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그래도 울 지우님 참...대단하세요..

그렇게 잠을 못자고도 그런 멋진 연기를 해 내는 집중력이

저~~엉~~말 대단했어요~~!!!!

이번작품 많이 아쉽고 안타깝지만, 얻은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더 다양한 역활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더더 기대되여..차기작이 기다려집니다.

연말 시상식~~~~~~저도 간절히 기대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