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8 23:59
YG는 가수 매니지먼트 아닌가요?
전 지우언니 개인 소속사도 좋지만. 좀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가서 활동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솔직히 전 지우언니 싸이더스 있을떄 작품들이 갠적으로 대중성도 있고 좋았던것 같아요..
개인회사는 솔직히 배우에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보단 주관적인 판단이 많을것 같아요
그리고 작품선택에 있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배우들이 변신에 부담감을 많이 느끼지만
전지현씨 보면서 자기가 젤 잘하는 분야를 해서 대중들한테 인정받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우언니가 변신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지고는 못살아 수상한 가정부 ...
시도는 많이 했지만 결과는 별로 만족스럽진 않았잖아요....
지우언니가 젤 잘할 수 있는 역할, 대중적인 역할 한 다음에
도전해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솔직히 지우언니 작품 천국의 계단까지 기억하고 그 이후로 기억못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물론 팬들은 다들 봤어도 배우들한텐 대중성도 무시 못하는 부분이잖아요...
항상 차기작도 신중한 지우언니~~~
좋은 결정하고 다음 차기작은 기대해도 되겠죠?!!ㅎㅎㅎㅎㅎ
YG는 가수 매니지먼트 아닌가요?
전 지우언니 개인 소속사도 좋지만. 좀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가서 활동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솔직히 전 지우언니 싸이더스 있을떄 작품들이 갠적으로 대중성도 있고 좋았던것 같아요..
개인회사는 솔직히 배우에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보단 주관적인 판단이 많을것 같아요
그리고 작품선택에 있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배우들이 변신에 부담감을 많이 느끼지만
전지현씨 보면서 자기가 젤 잘하는 분야를 해서 대중들한테 인정받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우언니가 변신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지고는 못살아 수상한 가정부 ...
시도는 많이 했지만 결과는 별로 만족스럽진 않았잖아요....
지우언니가 젤 잘할 수 있는 역할, 대중적인 역할 한 다음에
도전해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솔직히 지우언니 작품 천국의 계단까지 기억하고 그 이후로 기억못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물론 팬들은 다들 봤어도 배우들한텐 대중성도 무시 못하는 부분이잖아요...
항상 차기작도 신중한 지우언니~~~
좋은 결정하고 다음 차기작은 기대해도 되겠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