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IST

2014.01.29 00:51

최지우님

 「수상한 가정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연말에 행하여진 많은 인터뷰 기사에 쓰여져 있었던 것 같이, 평론가나 시청자의 연기 평가도 높고 전작에서 주춤한 시청율도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두 자리 시청율에 회복했습니다. , 

지우님의 작품선택은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득한 팬에게는 각각 취미가 있어, 팬 전원을 충족시키는 것은 어렵지요.

우리들은 지우님을 믿고 있습니다.

팬은 다른 여배우를 보아서 부러워하는 것 보다도, 우리들의 스타 최지우님을 믿어서 기다리는 (쪽)편이 좋지요.

팬은 이따금 와서 푸념이나 불평(문구)만 하는 것 보다 우리들의 스타 최지우님의 고생을 위로해서 드리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