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2 00:48

항상 살아 있는 사랑으로 이 곳을 따뜻하게 하시니 제가 마음이 흐뭇합니다.

다만, 실질적 노동으로 도움이 못 되어서 항상 송구스럽사옵니다.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