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4.07.29 11:42

4,5회 분량으로 평가한다면 분명!! 까메오 수준입니다.

하지만,드라마 전체 스토리를 예상해 본다면 세영과 석훈의

본격적인 유혹의 감정 스토리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들의 이런저런 걱정스런 평가는 회가 좀 더 거듭된 뒤 할수 있을 것 같네요.

팬님~~앞으로 세영과 석훈..불륜이란 말을 듣지 않고

어떻게 두사람 관계가 셀램으로 다가올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