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7 20:51

세영의 내면에 숨어 있던 소녀스런 세영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분의 어울림은 여전하네요.^^

10년이 지난후 성숙이 가해져 짙은 캐미가 느껴집니다.ㅋ

화이팅 하세요.^^

지우님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