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도록 사랑

2014.10.24 00:31

수고 하쎴읍니다 코스님께서는 편찬으신 중에도 음식을 만드시느라고 고생 또 고셍 하셨읍니다.. 코스님,사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