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0 21:15

어느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어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10년이 넘게 가족 같은 마음으로 여기에 오지요.


소식이 없으면 없는 데로 있으면 있는 데로 ^^


인터넷이 발달해오면서 요 몇 년 사이 스마트폰의 발달로 빠른 소통의 길로 많이 이용하게 되지요.


일인 소속사일 때도 대형소속사에 들어가도 울 지우님 넘 신비주의라 언론플레이 하나 없는 것도 이해하는 정도 입니다.ㅋ 그래서 지인이나 해외사이트에 빠른 소식을 찾아다니며 흐뭇해 하곤 했는데 스타지우 코스님이나 운영진들은 좀 섭섭해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이 모든 게 지우님그리워 생긴 문제니 자그마한 소식이라도 알려 주세요.ㅋㅋ

지우님의 작품 기다리며 팬이 씁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