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2 19:58
지우님의 솔직한 맘이 묻어나는 글을 보고 있자니~~~
이 밤 너무 너무 지우님이 보고 싶네요^^
얼릉 작품을 통해서 만나뵙길 바라구요
언제나 지우님 응원하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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