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5 14:29

이곳이 없어지면 어쩌나 노심초사 했습니다.

긴시간 힘드셨을겁니다. 맘 고생도 많았을겁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것만으로도 알수있는걸요.

잘 견뎌주셔서 감사해요 ..흥미거리를 찾아

트랜드 를 따라 이동이 빠른 요즘의 팬심 흐름인데

님들이 잘 잡아줬기에 오늘의 스타지우가 가능했지요.

그래서 스타지우를 버팀목인 님들을 볼 수 없다면....ㅜㅜ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자존심을 지켜준 스타자우!!

이기적이지만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최지우씨 만큼이나 사랑하고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