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지우

2014.11.29 11:40

지난주 예고에 요리하는 택연씨 빠져서~~~까칠 이서진님과 대타 호준씨로~ ~울지우님 혼자 맘고생 몸고생할까봐 걱정했는데~모든것이 제 설레발이었고  지나친 걱정이었네요~~~의외로 순수하고 착한 호준씨~울지우님과 넘 케미 좋았고 ~~~까칠 이서진님~~지우님  넘 좋아라 해주시고~~ 울 지우님 솔선수범해주시니 ~~보는 내내 넘 행복하고 즐거웠어요~~~담주는~~ 더더더~~ 대박 재미날것 같아요~~~울  사랑하는 지우님~~~ 저희를 위해서 삼시세끼 흔쾌히 참여 해 주시고~~~ 기쁨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