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14.12.04 15:54

오늘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 보니 한심하네요. 급이 있는 배우가 격에 맞게 입고 가서 자리를 빛내 줬고만 어떤 여배우 옷이 얼마라며 비교질 해대는 기사보니 욱하네요. 그 배우 소속사가 어딘지 언플 쩌네요. yg뭐하나요? 글고 코디분 안 바뀌신거죠? 담부턴 누드톤은 자제하심이.. 실제로 보면 후덜덜 넘사벽이겠지만 사진에 찍힌 작은 꼬투리 하나 잡고 물고 늘어지는 네티즌들과 기사들이 피곤합니다. 울 지우님 넘 아름다웠는데 말이죠.

암튼 내일을 기다립니다. 삼시세끼에 울 지우님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