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on7

2014.12.07 04:05

짧고 바쁜 스케쥴 잘 소화하고 돌아오는 여정길~

좋은 긴장,기쁨의 시간들이었을지라도 무척 피곤할텐데...

모든 비교를 일시에 잠재우는 지우님의 격이 다른 동안 미모는~

와~우~~~^^

여전히~ 그지없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