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팬

2015.04.07 13:38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인양....써 내려가는 기사

전 이글에 동감이 안가네요.

언론의 힘...펜의 힘이 이렇게 클줄은 미쳐 몰랐네요.

속된말로 하루도 안 까인적 없는 꽃할배와 지우님.

팬으로서 기사에 나온 댓글들 읽어보는데 이건 죽자고 덤비네요.

최초 떡밥 물게해준 h3님이 본인의 영화 홍보를 위해 뚜껑도 열지 않은 꽃보다 할배를

디스 한게 진짜 어른스럽지 못했단 생각이 줄구 장창 드네요.

비오는데....심란하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