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11:49
"꽃짐꾼 지우님 참 고운 사람"~~~^^
참~ 공감이 가서 댓글 남기게 됩니다~^^
"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으라 " 라는 좋은 말씀이 있지만...
해가 갈수록 어떤 많은 사람들에겐 이 짦은 말조차
결코 쉬운게 아니구나...아니 거의 불가능하구나...
그러면 왜? 라는 물음도 스쳐지나가지만.,재촉하는 총총 발의 성화에 ...
그럼에도 문득 결론처럼 와 닿는 이유중 하나가
역시 인간의 '욕심' 때문이 아닌가 하는...
참 고운 것, 아름다움의 눈부신 빛 속에
함께 즐감은 고사하고 숨어 악플 달고
평생 그렇게 자신이 파 놓은 어둠의 늪 속에서
그것으로 쾌감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음을 보고 알게 되네요
같은 지우님 팬으로서 시기 질투 난무하는 이 험한 세상,
불감, 무책임의 세대 가운데서도 변찮는 진실된 맘으로 울 지우님을
"꽃짐꾼 지우님 참 고운 사람" 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느끼고 보며
그 참사랑 나누시는 곱고 귀한 맘에~ 넘 방갑고 고맙단 인사를 드립니다!^^
"꽃짐꾼 지우님 참 고운 사람" ~~~^^
참~ 공감이 가서 댓글 남기게 됩니다~^^
"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으라 " 라는 좋은 말씀이 있지만...
해가 갈수록 어떤 많은 사람들에겐 이 짦은 말조차
결코 쉬운게 아니구나...아니 거의 불가능하구나...
그러면 왜? 라는 물음도 스쳐지나가지만.,재촉하는 총총 발의 성화에 ...
그럼에도 문득 결론처럼 와 닿는 이유중 하나가
역시 인간의 '욕심' 때문이 아닌가 하는...
참 고운 것, 아름다움의 눈부신 빛 속에
함께 즐감은 고사하고 숨어 악플 달고
평생 그렇게 자신이 파 놓은 어둠의 늪 속에서
그것으로 쾌감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음을 보고 알게 되네요
같은 지우님 팬으로서 시기 질투 난무하는 이 험한 세상,
불감, 무책임의 세대 가운데서도 변찮는 진실된 맘으로 울 지우님을
"꽃짐꾼 지우님 참 고운 사람" 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느끼고 보며
그 참사랑 나누시는 곱고 귀한 맘에~ 넘 방갑고 고맙단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