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맘

2015.09.14 07:05

후기를 참 재밌게 맛깔나게 잘 쓰셨네요~^^

두번째 스무살은 회가 거듭될수록 더 재미난것 같아요

매회 소현경 작가님의 필력에 빠져드네요

특히 6회는 최고의 절정을 찍은듯~~ㅋ

울 지우님은 노라 그 자체이시고~ 울다 웃다 울다 웃다

마지막엔 현석의 버럭 앤 포옹으로 설레기도 했네요

진짜 7회는 또 어떤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가실지~~

매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