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2015.10.17 15:12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의 노라가 너무 이해되어 맘이 아린데..오늘은 진짜 종방이 실감나네요..그 동안 여러 캐릭을 터나 보내며 헛헛할 최지우 배우님에게 분들과 같은 팬이 있어 다행입니다. 그동안 노라와 같이 울고 웃고 했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