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5.10.17 19:02

코스엄마~ㅋㅋ

마지막회까지 1시간30분 남았어요ㅜㅜ

오늘 하루종일 가슴 두근두근~ 왜일어죠??

빨리 노라를 보고 싶지만...노라랑 헤어지기 싫어서 조금 시간이 천천히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드라마 시작전부터 이번 차입까지...우리 정말 고생많았죠??

매번 드라마 하나에 대한 차입 준비두 만만치 않은데

이번엔 드라마 하루 차입에 영화까지~~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코스엄마 없었으면 못하는 일들이지만 좀 엄마 몸도 챙기시구....무리하지 마세용!!

 

근데 전 지우언니 미소 하나로 준비 때의 힘든 기억들이 다~~머리 속에서 없어지는 것 있죠ㅎㅎ

언니 미소는 저한테 엄청난 힘이 돼용~

언니는 지금쯤 촬영 무사히 끝났을까요??

설마 생중계하는 것 아니겠죠???

부디 잠자시구 잘~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