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우

2015.10.19 18:30

두번째 스무살 그동안 쭉 보면서 지우언니가 연기하는

하노라에 감정이입하고 따라서 울고 웃으며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드라마였고

저까지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드라마였구요

지우언니가 연기하는 하노라는 

지우언니처럼 이쁘고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친 캐릭터였어요

그동안 노라의 두번째 스무살을 응원했던것처럼

지우언니의 두번째 스무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