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픈 팬이

2015.10.19 19:28

지우씨 수고 많았어요~~  두근두근 설레고 아프고 나의 모습을 돌아 보기도 하면서 노라 와 같이 아파하며

보냈던 두달의 시간 고맙고 또 보고 싶네요... 노라와 현석이 아직도 아련하고 어딘가에 있을거 같아 넘 보고 싶어요~~~차노라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