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9 19:36
예전에 함께 지우씨를 지켜주고 싶었던 우리였던거 같네요
참 많이 아팠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안들어도 되는 욕을 괜시리 먹고(드라마상에서도요)
처음 지우씨의 팬이 된 이유도 안쓰러워서 그녀의 언니가 되어
지켜주고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던거 같네요
그러나 그녀는 참 강했어요
항상 같응맘으로 항상 그자리에 이제는 너무도 현명하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
예전에 함께 지우씨를 지켜주고 싶었던 우리였던거 같네요
참 많이 아팠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안들어도 되는 욕을 괜시리 먹고(드라마상에서도요)
처음 지우씨의 팬이 된 이유도 안쓰러워서 그녀의 언니가 되어
지켜주고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던거 같네요
그러나 그녀는 참 강했어요
항상 같응맘으로 항상 그자리에 이제는 너무도 현명하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